40일정도 전에 코수술을 1000만원 조금넘게 주고 했습니다
구축코엿고..수술후 어느정도 개선은 되었으나
정면모습이 문제입니다..
주관적인 불만족이 아니라....성형외과 의사 누가봐도 넓은 코뼈 때문에 절골술을해서
콧대를 좁혀줘야 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앗네요~
당연히 정면에서 사진찍어보면 콧대는 없는 통짜 코로 만들어 놓아서 주관적이 아니라
객곽적으로 봐도 만족하기는 힘들구요 ~
타병원에 몇군대를 가봐도 절골술을 해서 코뼈를 좁혀줘야 한다는 공통적인 의사들의 대답만 들리네요
눈내측에서 아래로 수직선을 내렸을때 코뼈와 뺨이 만나는 지점이
수직선의 2,3mm 내측에 있는게 정상인데 이보다 외측에 있으면
절골을 하는게 낫다고 교과서에도 나와 있다고 하는데 의사는 절골을 안하고 수술을 진행했구요~
이부분 관련부분으로 해서 소견서는 받을수 있을거같구요~
현 병원에서는 자기는 할만큼했다 라는 식의 무책임하게 나오는 상태구요
문제는 절골술을 하려면 보형물이 들어있는상태에서 하는건 감염위험성이 높아 코를 다시 다 열어서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거구요~ 결론은 전에 했던 수술 그대로를 다시 해야 하는상황이 발생해버렷네요
솔직히 이병원에서 다시 하고 싶지도 않고 ~큰돈들여 재수술 할 상황이 오니 갑갑하네요 ~
병원에서 환불이나 기타 더 해줄 생각조차도 없는거 같아 소송으로 가야 할거같은데 ~
이경우 소송해서 이길 확률이 있을지 의문이네요~